프로직장러가 전하는 직장 생활 꿀팁
가정의 달 5월, 가족같은 직장 식구들을 생각한다 어린이 날, 어버이 날, 스승의 날, 성년의 날, 부부의 날…. 한 달 내내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이 왔습니다. 말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만, 우리에게 가깝고 소중한 사람이 과연 가족뿐일까요?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직장 동료와 후배, 상사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면 더욱 뜻 깊은 5월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? 직장 생활의 괴로움 중 상당수는 관계에서 비롯됩니다. 동료끼리의 갈등, 상사와의 갈등, 후배와의 관계 설정. 뭐하나 쉬운 것이 없죠. 인생의 유일한 목표가 ‘신입사원 되기!’였던 시절도 있었는데, 어느덧 사회생활 만렙의 프로 직장러가 다 돼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노하우! 가정의 달 5월에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직장 동료..
2020. 7. 8.